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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tlassian.com/software/atlas
Atlas
팀워크 디렉터리로 팀의 목표 추적, 팀 작업을 한 곳으로 연결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 목표 추적
- 팀 디렉터리
서비스 추적 용도
지라를 쓰면서 느꼈던 것은 지라는 작업(task) or 기능요청사항(story)을 기준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개발할 때는 문제가 없으나 서비스에 대한 과거 히스토리를 추적하는 데는 매우 불편했는데, Atlas를 이용하면 서비스별로 Goals를 만들고 작업 모든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oal은 여러 명의 팀이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Goal에 연관되어있는 모든 팀의 작업물도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Goal 화면
Goals는 팀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Projects 화면
Goals는 여러개의 Projects를 가질 수 있고 여러 Goals는 1개의 Project를 동시에 연결 할 수 있습니다.
(Goals : Projects = M : N)
간단 예시)
Goal : A 서비스
- Teams : A 서비스 기획팀, 백엔드 개발1팀, 백엔드 개발 2팀, 프론트 개발팀
Projects
- A 서비스 기능 추가1(백엔드 개발1팀, 백엔드 개발2팀)
- A서비스 기능 추가1 지라(백엔드 개발1팀, 백엔드 개발 2팀) epic, stories, tasks를 연결
- 스프린트 문서 or 작업문서 컨플 연결
- A 서비스 기능 추가2(프론트 개발팀)
- A서비스 기능 추가2 지라(프론트개발팀) epic, stories, tasks를 연결
- 스프린트 문서 or 작업문서 컨플 연결
결론
아틀라스를 쓰게되면 지라를 안쓰는것은 아닙니다. 지라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알려지지 않아서 기업 기술블로그에 좋은 사례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근대 현재 이거 쓰는 기업이 있나요?)